재미있는 쪽으로 몸이 먼저 가는 쪽이에요. 갇히는 느낌을 제일 싫어해요.

즐거운 걸로 덮어둔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나중에 한 번에 와요. 가끔은 그대로 두고 봐도 괜찮아요.
밝은 쪽으로 가는 힘이 센 만큼, 어두운 쪽도 잠깐은 견딜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있으면 분위기가 가벼워지는 사람이에요. 다만 힘든 감정을 오래 들여다보지 않으려 해서, 상대의 무거운 이야기가 흐지부지될 때가 있어요.
가고 싶은 곳을 열 개쯤 저장해 두고 그 사람을 데려가는 쪽이 자주 보여요. 함께 있으면 분위기가 가벼워지는데, 상대가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면 웃음으로 넘기려 할 때가 있어요. 그 순간 상대는 혼자 남았다고 느껴요. 채점 2등이 9번이면 다툼 자체를 피하려 하고, 8번이면 갑갑해질 때 관계를 확 밀어버리는 쪽으로 갈 수 있어요.
새로 벌이는 일에서 힘이 나고, 아이디어가 빨리 나와서 시작이 늘 산뜻해요. 대신 재미가 빠지는 구간에 들어서면 몸이 다른 데로 먼저 가서, 마무리가 남에게 넘어갈 때가 있어요. 벌여둔 게 많을수록 끝난 게 없다는 느낌도 같이 커지고요. 새 일을 하나 시작하기 전에 하던 것 하나를 끝내는 규칙이 이 사람에게는 꽤 잘 맞아요.
동료로는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사람이고, 상사가 되면 새 시도를 막지 않는 편이에요. 후배로는 겁 없이 물어보는 쪽이고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은 건, 이 사람에게는 하지 말라는 말보다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가 더 잘 통한다는 점이에요.
없던 것을 만들어보는 일에서 힘이 나는 쪽이 자주 보여요. 변화가 잦은 곳이 오히려 편하고, 같은 절차를 몇 년 반복하는 곳에서는 능력과 상관없이 마음이 먼저 떠나요. 예를 들면 새 서비스를 짜는 기획, 사람을 모아 판을 벌이는 행사 운영 같은 일이 이 사람에게는 놀이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마무리를 대신해 줄 짝이 없는 곳이라면, 벌인 것이 성과로 남지 않고 흩어질 위험이 커요.
새로 벌이기 전에 하던 것 하나를 먼저 끝내보세요.
회원가입 없이 3분이면 끝나요. 결과는 바로 볼 수 있어요.
에니어그램 테스트 하러 가기 → 다른 심리테스트도 보기여기까지가 웹에서 드릴 수 있는 이야기예요. 궁합은 링크를 보내면 상대가 앱 없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한 번만 깔아봐 주세요.
검사 결과를 저장해 두고, '나와 그 사람'은 앱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 마카다
에니어그램 아홉 유형을 참고한 나울의 무료 자료예요. 임상 진단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