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꽤 단단하게 붙들고 있어요. 흔들려도 금방 제자리로 와요.

관계에서 나를 잃지 않는 쪽이에요. 상대에게 맞추더라도 어디까지가 나인지 알고 있어서, 오래 가는 관계에서 특히 강해요.
이 상태는 성격이 아니라 쌓아온 습관 같아요. 지금 리듬을 지켜주세요.
상대에게 맞춰주면서도 어디까지가 나인지 놓치지 않는 쪽이 자주 보여요. 그래서 다투고 난 뒤에도 관계 전체가 흔들렸다고 보지 않고 그 일 하나로 두는 편이고요. 점수가 위쪽 끝에 가깝게 나온 사람이라면, 힘들어하는 상대를 보며 '왜 저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스칠 때가 있어요. 그 사람에겐 정말 무거운 일일 수 있으니 판단보다 질문을 먼저 건네보면 좋아요.
실수한 날에도 나를 통째로 깎아내리지 않는 쪽이 자주 보여요. 지적을 인신공격으로 받지 않아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을 꺼내기 편해하고요. 거절해야 할 때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도 이 구간의 강점이에요. 다만 잘 버티는 사람에게 일이 몰리기 쉬우니, 맡을 수 있다는 것과 맡아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나눠 생각해보면 좋아요.
단단한 만큼 힘들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왜 저러지'로 넘길 때가 있어요. 그 사람에겐 정말 무거운 일일 수 있어요.
지금 상태는 성격이 아니라 쌓아온 습관에 가까워요.
회원가입 없이 3분이면 끝나요. 결과는 바로 볼 수 있어요.
자존감 테스트 하러 가기 → 다른 심리테스트도 보기여기까지가 웹에서 드릴 수 있는 이야기예요. 앱에서는 같은 검사를 다시 했을 때 지난번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남고, 왜 그렇게 읽었는지 마카다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한 번만 깔아봐 주세요.
검사 결과를 저장해 두고, 다음에 다시 했을 때 뭐가 달라졌는지 같이 봐드릴게요.
— 마카다
자존감 척도를 참고한 나울의 무료 자료예요. 임상 진단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