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나를 괜찮게 보는 편이에요. 가끔 흔들려도 크게 무너지진 않아요.

관계에서 지나치게 맞추지도, 밀어내지도 않는 쪽이에요. 상대의 기분에 휩쓸리는 정도가 적어서 곁에 있는 사람이 편안해져요.
잘 지내고 있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잘 붙들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나치게 맞추지도, 밀어내지도 않는 쪽이 자주 보여요. 상대의 기분에 휩쓸리는 정도가 적어서 곁에 있는 사람이 편안해하는 편이고요. 점수가 위쪽에 있지만 끝까지는 아닌 구간이라, 유독 한 사람 앞에서만 작아지는 날이 생기기도 해요. 그런 날이 있다고 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무너지는 건 아니고요. 그런 날을 예외로 넘기지 말고 무엇이 나를 흔들었는지 한 번 들여다보면 좋아요.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하루 이틀이면 돌아오는 쪽이 자주 보여요.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을 비교적 정확히 알아서 도움을 청하는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편이고요. 대신 괜찮은 상태가 기본값이 되면 안 괜찮은 날의 나를 인정하기가 오히려 어려워져요.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로 아무도 안부를 묻지 않는 날이 생기기도 하고요. 컨디션이 나쁜 날에 억지로 평소만큼 하려 들지 않아도 돼요.
괜찮은 상태가 기본값이 되면, 힘든 날의 나를 인정하는 게 오히려 어려워져요. 안 괜찮은 날도 그냥 둬도 돼요.
잘 지내고 있어요. 안 괜찮은 날도 그냥 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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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테스트 하러 가기 → 다른 심리테스트도 보기여기까지가 웹에서 드릴 수 있는 이야기예요. 앱에서는 같은 검사를 다시 했을 때 지난번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남고, 왜 그렇게 읽었는지 마카다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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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를 저장해 두고, 다음에 다시 했을 때 뭐가 달라졌는지 같이 봐드릴게요.
— 마카다
자존감 척도를 참고한 나울의 무료 자료예요. 임상 진단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