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 내고 챙기는 쪽이에요. 곁에 있으면 편안한 사람.

다 받아주는 게 배려처럼 보여도 결국 본인이 소진돼요.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조용히 챙기는 사람이 제일 먼저 지치더라고요. 스스로도 챙겨줘요.
상대가 편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다만 서운함을 말로 꺼내지 않아서, 참다가 한 번에 마음이 식어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티 안 나게 챙기는 게 사랑 표현이에요. 알아봐 주면 크게 힘이 나요.
남의 몫까지 떠안고도 티를 안 내는 사람이라, 얼마나 하고 있는지 팀이 모를 때가 많아요. 그러다 한계가 오면 갑자기 조용해지기도 하고요. 같이 일하는 사람은 지금 몇 가지를 맡고 있는지 대신 세어봐 주면 큰 도움이 돼요.
꼼꼼히 뒤를 받쳐주는 자리에 강해요. 부탁을 잘 못 거절하는 게 약점이고요.
누군가 편해지는 걸 볼 때 힘이 나는 쪽이 자주 보여요. 앞에 나서서 겨루는 곳보다 돕는 흐름이 분명한 환경에서 오래 버텨요. 예를 들면 환자나 이용자를 돌보는 보건·복지, 팀 살림을 챙기는 운영 지원, 손님을 오래 응대하는 서비스 관리 같은 일에서 강점이 드러나요. 본인 성과를 소리 내어 알려야 하는 곳에서는 손해를 보기 쉬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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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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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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