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의 온도를 챙기는 쪽이에요. 분위기를 데우는 자리에 잘 서요.

다 챙기려다 보면 정작 나를 챙길 자리가 안 남아요. 거절해도 관계는 잘 안 깨져요.
남을 데우는 사람도 가끔은 데워져야 해요.
관계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쪽이에요. 상대의 사정을 잘 헤아려주는 대신, 본인이 서운한 건 '이 정도는 괜찮아'로 넘겨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상대가 필요한 걸 먼저 알아채요. 정작 내 얘기는 뒤로 미루는 편이고요.
상사로서는 잘한 점을 먼저 말해줘서 따르기 편한데, 정작 본인이 힘든 건 티를 안 내요. 팀의 부탁을 다 받다가 저녁까지 남는 날도 많고요. 같이 일하는 사람은 고맙다는 말을 미루지 않고 바로 해주면 오래 함께 갈 수 있어요.
사람을 모으고 이끄는 자리에 잘 맞아요. 다 챙기려다 혼자 지치지 않게 조심해요.
사람이 자라는 걸 볼 때 보람이 크게 남는 쪽이 자주 보여요. 혼자 오래 파고드는 곳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환경에서 힘이 나요. 예를 들면 팀을 키우는 인사·교육, 고객을 오래 만나는 고객 관리, 사람을 모아 행사를 만드는 커뮤니티 운영 같은 일에서 강점이 드러나요. 매일 갈등을 중재해야 하는 곳에서는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사람을 먼저 챙기는 결을 알아봐 주는 상대와 편해요. 챙기다 지치기 쉬운 편이라, 내 상태를 물어봐 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오래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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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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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다
이 설명은 공식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가 아니라 나울이 만든 무료 참고 자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