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중간 번아웃

꽤 닳아 있는 상태예요. 쉬는 걸 미루면 더 내려가요.

중간 번아웃 일러스트

이런 모습이 자주 나와요

나

관계에서는

여유가 줄어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날이 서기 쉬운 시기예요. 관계 문제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지쳐서 생긴 일일 수 있어요.

마카다 한마디

게을러진 게 아니라 연료가 떨어진 거예요. 그건 다시 채우면 되는 일이에요.

관계와 일

관계에서

여유가 줄어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날이 서기 쉬운 시기예요. 상대의 사소한 말에도 예전보다 빨리 짜증이 올라오는 쪽이 자주 보여요. 냉소가 앞서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이 싫어진 게 아니라 마음을 쓸 여력이 바닥난 것에 가깝고요. 관계 문제로 보이는 일들이 사실은 지쳐서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지금 상태를 한 번 말해두면 오해가 줄어요.

일에서

해내고도 잘했다는 느낌이 잘 안 드는 쪽이 자주 보여요. 의지로 버티는 방식은 이 단계부터 잘 통하지 않아서, 더 애쓸수록 더 닳기만 해요. 효능감이 특히 내려가 있다면 능력이 줄어든 게 아니라 돌아오는 감각이 약해진 거예요. 쉬어도 월요일이면 그대로인 날이 이어진다면 회복이 아니라 버티기만 하고 있는 거예요. 마음가짐 말고 일의 양을 실제로 덜어내는 조치가 필요한 때예요.

지금 해볼 것

조심할 점

의지로 버티는 방식은 여기서부터 잘 안 통해요. 일의 양을 실제로 덜어내는 조치가 필요해요.

지금 해볼 세 가지

  1. 이번 주에 맡은 일을 다 적어 놓고 그중 하나는 넘기거나 미룰 곳을 찾아보세요.
  2. 쉬는 날 하루를 미리 달력에 넣어두고 다른 약속을 그 위에 얹지 마세요.
  3. 요즘 힘들다는 말을 믿을 만한 사람 한 명에게 이번 주 안에 꺼내보세요.

한 줄 팁

게을러진 게 아니라 연료가 떨어진 거예요. 다시 채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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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를 이어서 보려면

여기까지가 웹에서 드릴 수 있는 이야기예요. 앱에서는 같은 검사를 다시 했을 때 지난번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남고, 왜 그렇게 읽었는지 마카다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마카다

솔직히 말하면, 나울은 이제 막 문을 연 앱이라 아직 사람이 적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한 번만 깔아봐 주세요.

검사 결과를 저장해 두고, 다음에 다시 했을 때 뭐가 달라졌는지 같이 봐드릴게요.

— 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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